2006년 11월 08일
톱2에는 과학강좌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본편만 봤을 때 얘기고 일본판 DVD 소책자에 3화에 걸쳐 실려있군요.
그 내용의 난해함도 전작 이상이고 말입니다...-_-;;;
아래는 저희 소책자에도 싣기 위해 골 아프게 번역 중인 첫 번째 과학강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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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을 노려라2!
과학강좌
제1화 톱리스
노노: 드디어 시작된 ‘톱을 노려라2! 과학강좌’. 그 첫 번째 시간에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우주괴수와 싸우는 정의의 사도 ‘톱리스’(진짜 짱!)의 비밀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르크: ‘톱리스’란 물리법칙에 제한받지 않는 자유로운 운동, 에너지, 정보의 발생을 촉매하는 초능력의 통칭이야. 왜 그런 능력이 사람에게 생기게 되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유하자면 인간의 뇌는 두개골을 ‘사상의 지평선’으로 하는 블랙홀과 같은 것이지. 우뇌와 좌뇌, 두 대뇌반구의 활동이 만들어내는 상이한 스핀을 가진 2개의 초고밀 수렴자장은 축퇴효과를 발생시키고, 서로 간섭하여 이마에 안정된 노출 특이점 ― 미지의 초공간과의 공간 경계면에서 특정한 초공간 통로를 생성하게 돼. 그 통로를 우회해, 양자 상태에서 무손실 변환시켜 현현(顯現)시킨 에너지가 톱리스의 힘으로써 그 총량은 이론상 무한대야.
노노: 디즈네프가 짠하고 나와서 노노를 구해줬어요.
라르크: 그것은 주변물질에 디즈네프와의 EPR효과를 적용해 양자도약시킨 거야.
노노: 언니의 짱구이마에서 번쩍하고 빛난 게 톱리스예요?
라르크: 짱구라니! 그건 ‘크레프신 발광’이야. 톱리스 현상에 따라 방출되는 가상 입자 ‘파우더’가 주위의 에테르와 반응하여 발광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또한 파우더 입자는 톱리스의 순수사고도 반송(搬送)시키기 때문에, 주위의 물리법칙과 특성은 그대로 침식당하게 돼. 따라서 톱리스는 상식적인 ‘파동함수의 수축’ 없이, 세계를 간섭 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어. 톱리스 능력에 의해, 물리법칙은 소실되는 거지.
고양이: “숟가락을 구부리고 싶으면 숟가락이 구부러지는 세계를 상상하면 된다” 야옹.
라르크: 파우더 입자는 머신의 장갑을 통과해 밖으로 분출되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이그조틱 매뉴버 발동 중에 산발적으로 불꽃처럼 격렬히 일어나는 발광은 ‘에테르 이그조티카’라고 명칭으로 불리고 있어.
고양이: 그 빛의 밝기는 능력의 차이에 비례하는데, 크레프신 발광이 관측될 정도의 톱리스는 무지무지 희귀한 존재야. 그 가치는 도쿄돔 1,000배만큼의 다이아몬드와 같다고들 하지. 야옹.
노노: 그 능력은 머리에서 나오는 거군요.
고양이: 평상시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패치는 톱리스 능력을 억제하는 봉인 같은 거야. 좌뇌와 우뇌를 잇는 약 2억 개의 신경섬유 다발, 즉 뇌량의 신경전류를 감시하고 뇌활동을 평균화시킴과 동시에, 스핀을 조절하여 능력의 발현을 억제하는 거지. 야옹. 한편으로 톱리스임을 알려주는 표시이기도 하고 말이야.
라르크: 패치가 쪼개진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어.
노노: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 테지만……. 노노도 분명 톱리스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노력과 근성으로요!
라르크: 그런 건 필요 없다니까 그러네.
고양이: 꼭 그렇게 말할 것까지는 없잖아. 다음에는 톱리스가 조종하는 로봇. 우리들의 ‘버스터 머신’에 대해 살펴보자고. 야옹.
노노: 그런데 이 고양이는 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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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과학강좌 2~3화는 DVD를 구입해서 봐주시길...^^
Top2! 일본 공식 사이트에는 소책자에 실리지 않은 과학강좌 특별편이 올라와 있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번역해 올릴 생각입니다.
그 내용의 난해함도 전작 이상이고 말입니다...-_-;;;
아래는 저희 소책자에도 싣기 위해 골 아프게 번역 중인 첫 번째 과학강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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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을 노려라2!
과학강좌
제1화 톱리스
노노: 드디어 시작된 ‘톱을 노려라2! 과학강좌’. 그 첫 번째 시간에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우주괴수와 싸우는 정의의 사도 ‘톱리스’(진짜 짱!)의 비밀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르크: ‘톱리스’란 물리법칙에 제한받지 않는 자유로운 운동, 에너지, 정보의 발생을 촉매하는 초능력의 통칭이야. 왜 그런 능력이 사람에게 생기게 되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유하자면 인간의 뇌는 두개골을 ‘사상의 지평선’으로 하는 블랙홀과 같은 것이지. 우뇌와 좌뇌, 두 대뇌반구의 활동이 만들어내는 상이한 스핀을 가진 2개의 초고밀 수렴자장은 축퇴효과를 발생시키고, 서로 간섭하여 이마에 안정된 노출 특이점 ― 미지의 초공간과의 공간 경계면에서 특정한 초공간 통로를 생성하게 돼. 그 통로를 우회해, 양자 상태에서 무손실 변환시켜 현현(顯現)시킨 에너지가 톱리스의 힘으로써 그 총량은 이론상 무한대야.
노노: 디즈네프가 짠하고 나와서 노노를 구해줬어요.
라르크: 그것은 주변물질에 디즈네프와의 EPR효과를 적용해 양자도약시킨 거야.
노노: 언니의 짱구이마에서 번쩍하고 빛난 게 톱리스예요?
라르크: 짱구라니! 그건 ‘크레프신 발광’이야. 톱리스 현상에 따라 방출되는 가상 입자 ‘파우더’가 주위의 에테르와 반응하여 발광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또한 파우더 입자는 톱리스의 순수사고도 반송(搬送)시키기 때문에, 주위의 물리법칙과 특성은 그대로 침식당하게 돼. 따라서 톱리스는 상식적인 ‘파동함수의 수축’ 없이, 세계를 간섭 가능한 상태로 만들 수 있어. 톱리스 능력에 의해, 물리법칙은 소실되는 거지.
고양이: “숟가락을 구부리고 싶으면 숟가락이 구부러지는 세계를 상상하면 된다” 야옹.
라르크: 파우더 입자는 머신의 장갑을 통과해 밖으로 분출되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 이그조틱 매뉴버 발동 중에 산발적으로 불꽃처럼 격렬히 일어나는 발광은 ‘에테르 이그조티카’라고 명칭으로 불리고 있어.
고양이: 그 빛의 밝기는 능력의 차이에 비례하는데, 크레프신 발광이 관측될 정도의 톱리스는 무지무지 희귀한 존재야. 그 가치는 도쿄돔 1,000배만큼의 다이아몬드와 같다고들 하지. 야옹.
노노: 그 능력은 머리에서 나오는 거군요.
고양이: 평상시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패치는 톱리스 능력을 억제하는 봉인 같은 거야. 좌뇌와 우뇌를 잇는 약 2억 개의 신경섬유 다발, 즉 뇌량의 신경전류를 감시하고 뇌활동을 평균화시킴과 동시에, 스핀을 조절하여 능력의 발현을 억제하는 거지. 야옹. 한편으로 톱리스임을 알려주는 표시이기도 하고 말이야.
라르크: 패치가 쪼개진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어.
노노: 상당한 용기가 필요할 테지만……. 노노도 분명 톱리스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노력과 근성으로요!
라르크: 그런 건 필요 없다니까 그러네.
고양이: 꼭 그렇게 말할 것까지는 없잖아. 다음에는 톱리스가 조종하는 로봇. 우리들의 ‘버스터 머신’에 대해 살펴보자고. 야옹.
노노: 그런데 이 고양이는 대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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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과학강좌 2~3화는 DVD를 구입해서 봐주시길...^^
Top2! 일본 공식 사이트에는 소책자에 실리지 않은 과학강좌 특별편이 올라와 있는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번역해 올릴 생각입니다.
# by NOVA | 2006/11/08 00:39 | TOP2 제작관련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