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에 옥에 티 모음 - 2 아멜리에 블루레이



<아멜리에> '옥에 티' 장면들 두번째 입니다...
(옥에티 1 보러 가기)


4. 아멜리의 음식 솜씨?

시각장애인 할아버지를 돕고 나서
즐거운 마음에 식사 준비를 하는 아멜리...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스파게티 위에 치즈 가루를 뿌립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게 맛있어보입니다...
(초치는 것 같지만...감독 음성해설 들어보면.. 그 김 나는 게 CG라고 하죠..^^;)


그러다 우연히 창밖을 보는데...


뒤파엘 할아버지가 혼자서 쓸쓸히
식사하는 모습이 눈에 잡힙니다..



그 모습을 보고서 같은 '솔로부대'로서 동질감을 느꼈나봅니다..
급우울해지는 아멜리...


혼자 하는 식사가 처량하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

근데 이 장면에서 아멜리가 준비하는 식사는 진짜로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아멜리가 치즈 가루를 뿌릴 때만해도..


먹음직하게 접시 위에 수북이 담겨져 언덕을 이루던 스파게티가..

창밖을 잠시 내다본 사이에...



다 퍼져 버린 게 아닙니까...^^;;;
아멜리의 요리 솜씨가 별로 좋은 거 같지 않네요.


5. 영상으로 봐야 알 수 있는 NG



이 장면의 오류는 캡쳐 사진으론 설명하기 힘듭니다..
니노의 괴상한 앨범을 갖게 된 아멜리가.. 계단에 앉아서 보는 장면인데..
카메라가 아멜리의 뒤쪽에 이동한 뒤에



위에 동그라미 친 부분에 사람 그림자가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분명 아멜리 주변에 아무도 없는 상황인데 말이죠...
카메라맨의 그림자라고 하네요...^^;



6. 니노 반 선생님의 실수



어린 시절 급우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니노의 과거 회상 장면입니다...
쓰레기통(?)에 몸이 박힌채 책상 위에 올라가 망신 당하고 있고..
선생님도 한심한 듯 보고 있네요..

여기서 주목할 건 칠판 글씨입니다.
이 장면은 프랑스 사람이면서.. 또 어지간히 꼼꼼한 사람이 아니면 알기 힘든 옥에 티입니다.

칠판 위에 쓰여진 글씨 "vendredi 7 avril 1980"는
우리말로 "1980년 4월 7일 금요일"이라는 뜻인데요... 글씨체가 깔끔한 걸 보니
아이들이 아니라 선생님이 쓴 글씨 같아요..
근데 실제로 1980년 4월 7일은 금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이라고 합니다.
니노네 선생님이 실수하신 거죠..^^


<아멜리에> 옥에 티 모음 3 보기...
http://top2dvd.egloos.com/284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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